방송, 이슈

양준일 신드롬

잠도오지않는밤에 2019. 12. 27. 14:57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 그래서 당대에는 인정받지 못했고 심지어 재미교포라는 편견까지 더해져 혐오 섞인 차별까지 받았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열광을 불러일으키며 이른바 ‘탑골GD’라고 불렸고, JTBC ‘슈가맨’에 등장함으로써 진정한 ‘슈가맨’의 서사를 현실로 재현해냈다.


이제는 ‘탑골GD’라는 표현이 더 이상 불필요할 정도로 양준일의 존재감이 훨씬 더 큰 아티스트로서 압도하고 있는 상황.

그의 첫인상은

뭐랄까 정해진 느낌의 어느 소속사의 누구누구 이런식의 만들어져서 쏟아져 나오는 듯한 그런 흔한 모습의 스타가 아니였다. 

양준일이라는 가수와 그 독특한 음악적 장르가 다르다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니 그저 놀라울뿐이다.

3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양준일의 노래를 다시 보아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오히려 신곡인것처럼 잘 스며드는 그의 모습이 신기하고 천재적이라는 말밖에는 생각이 나지않는 특별함이 있었다.